서울 비브리오 패혈증 첫 사망자
수정 2001-09-05 00:00
입력 2001-09-05 00:00
4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서울 영등포 H병원에 입원했던 안모(남·45)씨가 3일 오전 사망했다.올들어 서울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3명 발생했으나 사망한 것은 안씨가 처음이다.
이 병의 사망자수는 지난 98년에는 22명이었으나 99년에는 14명,지난해 10명으로 감소했다.하지만 올들어 이날 현재 14명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용수기자
2001-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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