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9곳서 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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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3 00:00
입력 2001-09-03 00:00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이확인됐다.

서울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학계 전문가 등으로 지하철석면 합동 실태조사위원회를 구성,5월 15일부터두달동안 조사한 결과 9개 역사와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채취한 고체시료 151건중 36건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석면이 검출된 역사는 동대문운동장역(2호선·이하 괄호안은 호선),청량리역(1),종로5가역(1),영등포구청역(2),신사역(3),압구정역(3),동대문운동장역(4),미아삼거리역(4) 광화문역(5) 등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9-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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