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해상난민 뉴질랜드·나우루 분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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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3 00:00
입력 2001-09-03 00:00
[시드니 외신종합]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 노르웨이 화물선에 머물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이 파푸아뉴기니를 거쳐 뉴질랜드와 나우루로 간다고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2일 밝혔다.

하워드 총리는 난민들 중 여자와 아이들,가족들로 이뤄진150명은 뉴질랜드로, 나머지는 나우루로 가게 될 것이라고밝혔다.



460여명의 난민들은 파푸아뉴기니로 수송할 호주 군함이2일 오후 크리스마스섬에 도착,난민수송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하워드 총리는 난민들의 호주입국을 거부해왔다.
2001-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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