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정찰기 국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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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31 00:00
입력 2001-08-31 00:00
공중에서 특정지역의 영상정보를 수집,지상부대에 전달해주는 정찰용 무인항공기(UAV)가 국내 독자기술로 첫 개발돼조만간 실전에 배치된다.

30일 군당국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최근 91년개발에 착수한 UAV에 대한 전투운용 시험평가까지 마쳤다.

지상 1∼2km 상공에서 시속 140㎞의 속도로 최대 6시간까지 정찰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UAV는 주·야간 24시간 운용이 가능하다.전장 4.6m,폭 6.4m로 대당 가격은 20억원이 넘는다.

국방과학연구소는 특히 핵심 부품인 영상감지 장비를 순수한 국내기술로 개발,국내외에 특허출원을 냈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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