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내년까지 지연땐 20조원 부실채권 추가발생
수정 2001-08-31 00:00
입력 2001-08-31 00:00
대우증권은 앞으로의 경기흐름을 3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했다.이에 따르면 ▲2002년 2·4분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은 50%(낙관적 시나리오) ▲올해 4·4분기중 회복될 확률은 30%(표준적 시나리오) ▲내년 4·4분기까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가능성은 20%(비관적 시나리오)로 각각 전망됐다.
또 내년까지 경기 회복이 늦어질 경우 워크아웃·화의 등관리대상 기업의 60%,정상기업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수익으로 이자를 감당 못하는 기업)의 40%가 퇴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1-08-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