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재야 사학자 임승국씨
수정 2001-08-29 00:00
입력 2001-08-29 00:00
고인은 80년대 안호상 박사 등과 함께 ‘국사찾기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기존 국사교과서가 단군의 존재를부정하고 한사군을 한반도로 설정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재야사학 열풍을 일으켰다.유족으로는 부인 최혜옥씨와의 사이에 탤런트 출신인성원씨를 비롯해 3남1녀.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10시.(031)906-4199.
2001-08-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