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장젠 헤엄쳐 천지 횡단
수정 2001-08-29 00:00
입력 2001-08-29 00:00
장씨는 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낮 12시)쯤 백두산 천지의 자하봉을 출발,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을 이루는 중앙선과 200m 떨어진 중국쪽 수역을 따라 3,370m를 헤엄쳐 1시간여만에 백두산 서쪽 현설애 아래에 도착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이 절반씩 차지하고 있는 백두산 천지는 해발 2,189m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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