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3명중 2명 “아들·딸 똑같이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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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8 00:00
입력 2001-08-28 00:00
노인 3명중 2명이 재산을 아들,딸 구별없이 똑같이 상속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으며 자녀들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선물은 돈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양천구가 양천노인복지관에서 수강하는 60세 이상 남녀노인 248명(남자 21.3%,여자 78.7%)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아들,딸 동일하게 상속해 주겠다'는 의사를 나타낸 노인이 전체의 65.9%에 달했다. 또 ‘자녀로부터 생일이나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로는 돈이 64.3%로 가장 높은비율을 보였고 이어 여행 8.3%,외식 6.1%,옷 4.8%,보약 4.3% 순이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8-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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