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서 성공 배우자”
수정 2001-08-27 00:00
입력 2001-08-27 00:00
김영환(金榮煥) 과학기술부 장관은 26일 KBS ‘일요진단’프로그램에 출연,“그동안 추진했던 국책연구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성공사례 뿐아니라 중복투자나 실패로 끝난연구사업들의 사례를 집중연구해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학회나 연구회를 구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말 관련연구에 착수하고 간담회를 개최,구체적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선 지난 10년간 추진돼 온 선도기술개발사업(G7 프로젝트)을 대상으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해 정밀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8-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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