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외제담배 선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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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7 00:00
입력 2001-08-27 00:00
전국에서 광주 시민들이 외국산 담배를 가장 많이 피우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담배인삼공사가 국회 재경위 소속 민주당 심규섭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26일 밝혀졌다.외국산 담배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98년 5.0%에서 99년 6.

1%,2000년 9.4%,올 상반기 14.6%로 급증했다.

올 지역별로는 광주가 21.1% 점유율로 선두를 달렸고 서울 19.6%,부산 17.1%,대구 16.5%, 경기 12.7%,경남 10.2%순으로 집계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8-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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