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지원 한·일 새현안 부각
수정 2001-08-27 00:00
입력 2001-08-27 00:00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사카구치 지카라후생노동상은 한국인 원폭피해자 보상 문제 등을 우리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오는 30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올들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가 중요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한·일 양국 정부 및 민간 교류가 사실상 중단된이후 일본의 장관급 인사가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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