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안전시설 확충…2003년까지 761억 투입키로
수정 2001-08-24 00:00
입력 2001-08-24 00:00
건설교통부는 제주국제공항에서의 항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항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착륙대의 폭이 현재 북측 75m,남측 150m에서 북측 150m,남측 150m로 확대되며 관제탑과 지상감시레이다가 신설된다.
이 사업은 총 761억5,2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2003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된다.
김용수기자
2001-08-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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