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국민불편사항 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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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4 00:00
입력 2001-08-24 00:00
국무조정실이 국민불편 및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작업에 착수했다.

국무조정실은 각 부처 의견을 들어 440여개의 국민불편·애로사항 가운데 정부의 정책방향과 위배되는 과제 등을 제외한 유사 과제를 통합,368건의 과제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벌였다.

368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교통·보건·주택 등 일반서민이 생활에서 겪는 불편이 192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농·어업인,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생계불편 54건,법질서 확립 미흡으로 인한 불편 초래 38건,중소기업·영세업체의 경영애로 29건,문화·관광 등 국민의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불편 25건,여성권리등 국민의 기본권 보장소홀로인한 권익제약 1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서민의 생활 불편 192건 가운데 교통이 39건으로 가장많아 교통문제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관계자는 “종합개선 대책을 곧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2001-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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