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페루자와 40만弗 계약
수정 2001-08-24 00:00
입력 2001-08-24 00:00
소속사인 e플레이어 안종복 대표와 안정환,페루자의 가우치 구단주는 이날 만나 원소속팀인 부산 아이콘스에 50만달러의 임대료를 주기로 했으며 계약이 끝난 뒤 내년 1월안에 완전이적이 결정되면 160만달러의 이적료를 지급키로 했다. 임병선기자
2001-08-2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