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주내개최 불투명
수정 2001-08-20 00:00
입력 2001-08-20 00:00
야당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사과와 안 위원 사퇴 등3개 선결조건을 고수하고 있지만 여당은 이를 수용할 수없다는 입장이다. 여권은 안 위원 발언 파문 직후 대통령이안 위원에 대해 엄중 경고했고,민주당 지도부가 유감을 표명한 만큼 안 위원 사퇴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는 19일 기자들에게 “회담은실무적으로 준비중이며 가급적 빨리 열려야 한다”면서“영수회담 시기 등의 문제가 정쟁거리가 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춘규 이지운기자 taein@
2001-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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