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북자송환 하루 25명꼴
수정 2001-08-16 00:00
입력 2001-08-16 00:00
국제사면위는 장길수 가족이 지난 6월 베이징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을 통해 망명한 이후 중국이 국경지대에 대한단속을 강화,이틀마다 50여명의 북한 주민들을 강제송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사면위는 단속에 걸린북한주민들이 난민판정 절차를 받아보지도 못하고 강제송환되고 있으며 송환될 경우 수감되거나 약식재판으로 처형되고 기아와 질병으로 수감 도중 사망하는 등 불확실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런던 연합
2001-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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