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돈받고 파는 방학숙제‘씁쓸’
수정 2001-08-14 00:00
입력 2001-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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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채집도 그렇고 독후감과 기행문까지 파는 사이트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하니,씁쓸하기 그지 없다.단순히 시대의 흐름이라 치부하기에는 교육적으로 너무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물론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 때문이겠지만 자녀들의 방학과제물까지 돈으로 사고 파는 물질만능주의 앞에 우리 아이들의 방학이 무엇으로 채워질지 걱정될뿐이다.
최재숙 [대구 달서구 본동]
2001-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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