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대상 사주 16일께 영장
수정 2001-08-13 00:00
입력 2001-08-13 00:00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이 13일 신병처리 대상자 및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지만 검찰총장 보고가 남아 있어 이날 영장청구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속 대상자는 언론사간 형평성,전례 등을감안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3일 서울지검 김대웅(金大雄) 검사장과 박상길(朴相吉) 3차장검사,특수1·2·3부장검사 등 수사 책임자들이 회의를 열어 영장 청구 시기와 대상을 논의할 예정이다.검찰은 고발된 사주 또는 대주주 1명을 포함,계열사 대표,임원,언론사 전 대표 등을 13일 불러 진술의 차이점 등을 조사키로 했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2001-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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