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청소년들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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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10 00:00
입력 2001-08-10 00:00
음주 역주행이 참사를 불렀다.

9일 새벽 4시6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올림픽대로 김포나들목 부근에서 경기67거 3334 체어맨 승용차가 일방 통행로를 역주행하다 김모씨(22)가 운전하던 2.5t 화물차와정면 충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모양(18)과 김모군(18)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승용차를 운전하던장모(17)군과 장군의 여자친구 강모(18)양,화물차 운전사김씨 등 5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운전면허가 없는 장군은 이날 맥주 1병을 마시고 새벽 2시쯤 강양의 집을 찾아가 강양 아버지의 승용차를 몰래 몰고 나와 친구들 5명을 태우고 돌아다니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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