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무료심리·한방 치료
수정 2001-08-10 00:00
입력 2001-08-10 00:00
심리치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나눔의 집’,‘기독살림여성회’ 등 4개단체를 중심으로,서울·경기·전주·대구 4개지역에서 월 2회 진행된다.
이와함께 ‘대한여한의사회’에서는 침,뜸,부항,물리치료,한약제공 등 한방치료를 병행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1-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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