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감독, 3-4-3 기본틀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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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9 00:00
입력 2001-08-09 00:00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대표팀의 기본틀로 삼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히딩크 감독은 8일 한국대표팀의 전술을 묻는 네덜란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히딩크 감독이 밝힌 3-4-3의 핵심은 한명의 최전방 공격수뒤로 2명의 스트라이커가 포진하고 그 뒤에는 미드필더 4명이 일자로 나란히 서는 것.히딩크 감독은 이를 통해 공격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수 흐름을 보다 유기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01-08-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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