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규모 IT투자조합 결성…자금난 中企·벤처등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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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7 00:00
입력 2001-08-07 00:00
정보통신부는 하반기에 3,150억원 규모의 ‘IT투자전문조합’을 민·관 합동으로 결성,자금난을 겪고 있는 IT(정보기술)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40%,창업투자회사·신기술금융회사 등 민간이 60%를 출자하게 되며 125억원 규모 9개와 250억원 규모 2개 등11개의 조합이 결성된다.IT전문투자조합은 창업 3년 이내의초기기업에 기금의 4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어서 금융시장의 보수적 운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창업초기 기업에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2001-08-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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