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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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06 00:00
입력 2001-08-06 00:00
국민의 정부 들어 개정된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에 따르면 ‘직급별 정원을 배정하는 경우에는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동일계급내 행정직렬의 비율이하향조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그러나 신규채용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전문기술 분야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전문기술 분야 공무원 부족의실태와 문제점,앞으로의 대안을 상·중·하에 걸쳐 조명해본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인터넷접수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37회 기술고시와 제7회 지방고시(기술직)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024명중 33.7%에 해당하는 1,020명이 인터넷접수시스템을 통해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36회 기술고시와 제6회 지방고시(기술직)에 시범적용할 당시 3,310명 중 338명(10.2%)이 인터넷으로 접수했던 것에 비하면 3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행자부는 이같은 호응에 따라 접수처리 완료때 오류가생기거나 잘못 입력한 것을 수정하는 과정이 수월하지 않은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전담요원도 확보하기로 했다.또 내년 7급 시험까지 시범운영 범위를 확대,점진적으로 인터넷접수시스템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2001-08-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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