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민간인 평양서 8·15 공동행사
수정 2001-08-06 00:00
입력 2001-08-06 00:00
남측 민간단체인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5일 “광복절을 맞아 남북 양측이 각각 서울과 평양에서 ‘2001 민족통일 대축전’ 행사를갖기로 했다”고 밝히고 “특히 평양의 행사에는 우리측 인사 300명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측 대표단은 오는 14일 비행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1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 뒤 백두산과 묘향산 등지를 둘러보고 오는 21일 귀환할 예정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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