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9월중 조기 실시
수정 2001-08-06 00:00
입력 2001-08-06 00:00
국정감사는 정기국회 개회 이튿날부터 20일 동안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본회의 의결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9월 말부터 실시해왔다.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총무는 이와관련,“10·25 재·보궐선거가 있으므로 정기국회 일정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면서 “9월 1일 개회식과 대표연설 후 곧바로 국감을 실시하는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총무도 “9월에 추석 연휴가 있으면 10월에 국감을 했지만 올해는 10월 추석 연휴를 감안,9월 중에 국감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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