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취업 희망여성 대상 여권위조단 구속
수정 2001-08-04 00:00
입력 2001-08-04 00:00
김씨 등은 지난달 3일 박모씨(29·여)에게 위조한 여권을건네주고 50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여권을 위조해 팔아 1억6,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8-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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