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트레비노 13억원 홀인원
수정 2001-08-01 00:00
입력 2001-08-01 00:00
31일 미국 미시간주 게일로드에서 열린 스킨스게임에 참가한 트레비노는 7번홀(파3·138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친 티샷이 홀을 지나더니 백스핀이 걸려 6m나 뒤로 구른 뒤 홀로 들어가는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파3 홀마다 홀인원 특별상금 100만달러씩을 내건 주최측은 트레비노에게 상금의 절반인 50만달러를 지급하고 세인트주드 어린이병원에 트레비노 명의로 나머지 50만달러를 기탁했다.
2001-08-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