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위츠 美국방副장관 “美의 主敵은 北”
수정 2001-07-31 00:00
입력 2001-07-31 00:00
워싱턴 타임스는 월포위츠 부장관이 전날 CNN방송에 출연,북한과 이라크를 장래 미국에 대한 최대의 군사적 위협국으로 꼽으면서 “한국과 이라크에서는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그러나 이라크와는 한번 전쟁을 치러 이라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보다는 북한의 위협이 더 심각하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엄청난 재래식 위협에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2001-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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