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 시민단체 출범
수정 2001-07-30 00:00
입력 2001-07-30 00:00
사단법인 새천년 대국민화합연합회(회장 장을기)는 29일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뒤 등기를 끝내고 영·호남 화합과 선천성 질병 후유증 자녀들의 권익보호 등을 위한 비영리 시민단체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백혈병 등 선천성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자녀들에게 매월 치료비를 지원하고 영·호남 화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회원 1,400명으로 출범한 연합회는 18세 이상의 국민이면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다음달 경북과 광주광역시 지부 설립을 시작으로 전국에 지부를 마련,대국민 화합에 나설 예정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7-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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