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병관명예회장 사임
수정 2001-07-28 00:00
입력 2001-07-28 00:00
동아일보사는 이날 오후 5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명예회장과 오회장이 제출한 사임서를 수리했다.
김명예회장은 이사회에 보낸 퇴임서를 통해 “탈세사건과관련해 독자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 “현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명예회장은 89년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취임해,93년 대표이사 회장에 추대됐고 올해 2월부터 명예회장으로재직해왔다.오회장은 96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올해 2월회장에 올랐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07-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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