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밑빠진 독賞 ‘전주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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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7 00:00
입력 2001-07-27 00:00
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李弼商)은 7월의 밑빠진 독상에 1,219억원을 들여 전북 김제시에 전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중인 건설교통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행동측은 “전주 신공항부지에서 불과 27㎞ 떨어진 곳에 군산 공항이 있는데다 전주 신공항이 개항할 즈음에는호남고속전철까지 개통된다”면서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사업에 지금까지 83억원을 낭비했고 앞으로 1,000억여원이더 투입하는 것은 국고 낭비의 전형”이라며 선정을 이유를 들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7-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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