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인 불명’ 베니스 진출
수정 2001-07-27 00:00
입력 2001-07-27 00:00
세계 3대 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에 2년 연속 진출한 사례는한국영화사상 이번이 처음.김감독은 지난해 ‘섬’으로 베니스영화제에 참가했다.‘수취인 불명’은 1970년대 미군 기지촌을 무대로 세 청춘의 방황을 그린 영화다.
2001-07-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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