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 유예제로 사고줄였다
수정 2001-07-25 00:00
입력 2001-07-25 00:00
24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제도 실시 이후 이날현재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3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8건에 비해 41%가 감소했다.또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5.8%가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3개월간 1만7,000여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신청자가 계속 늘고 있어 제도시행이 성공한 것으로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장을 포함한 경찰간부 40명을 교관요원으로편성,공휴일과 야간에도 마을회관이나 화물터미널 등 생업현장을 찾아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최근 오토바이 통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이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하며 교육할 계획이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
2001-07-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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