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청소년 처벌 유보- 대검,사회적 논의후 검토
수정 2001-07-25 00:00
입력 2001-07-25 00:00
대검 관계자는 24일 “”서울지검이 청소년성보호법을 개정해 성매매를 한 성인은 물론 청소년까지 처벌하자는 의견을 개진했지만 검찰 전체적인 방침은 정해진 바 없다””면서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거친 뒤 추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검 소년부는 지난달 초 '청소년성매매를 소년보호 사건으로 규정한 청소년성보호법을 바꿔 성매매를 한 청소년에게 윤락행위 등 방지법을 적용하자'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검에 건의, 여성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장택동기자
2001-07-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