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공중파방송 컴백
수정 2001-07-25 00:00
입력 2001-07-25 00:00
‘메모리스’ 제작진은 24일 “백지영이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녹화를 갖는다”고 밝혔다.백지영의 이번 공중파 방송 컴백은 지난해 ‘섹스비디오’ 사건이 불거진 뒤 8개월여만이다.
사건 직후 은거에 들어갔던 백지영은 지난 6월, 3집앨범‘추락’을 발표한 뒤,케이블방송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점차 활동 폭을 넓혀왔다.
한편,백지영의 공중파 방송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메모리스’의 인터넷 시청자게시판에는 “아직은 자중할 시간이라고 본다”,“대만에서 활동한다더니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등 백지영의 출연을 반대하는 의견이 50여건 이상 올라왔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07-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