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경제 4분기 회복 5%대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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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3 00:00
입력 2001-07-23 00:00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지난 21일 “올 4·4분기는 우리 경제가 회복돼 5% 수준 이상의 성장을 할전망”이라고 말했다.

진념 부총리는 이날 KBS 심야토론에 출연, “우리 경제가올 3·4분기까지는 3%대의 성장을 할 것”이라며 “4·4분기에는 수출·투자 활성화 정책과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경기조절 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진부총리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경기부양론’에 대해 “경기부양이냐,구조조정이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내수가 적정수준으로 유지되면 구조조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2001-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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