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선‘잠 잔 재해방송’기사 정정 보도·사과 요구
수정 2001-07-21 00:00
입력 2001-07-21 00:00
KBS기자협회는 항의문에서 “14일 밤11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위험한 수해현장에서 비를 맞아가며 재해특보와 뉴스특보를 전했다”면서 “방송담당 기자는 새벽에 무엇을 했길래 TV도 보질 못하고 오보를 했느냐”고 말했다.
또한 새벽에 비가 그쳐 종일 재해방송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세무조사 보도에 바빠 재해방송을 게을리 했다는조선일보의 기사는 자사이익을 위한 왜곡보도라며 정정보도를 촉구했다.
2001-07-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