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權찾기’사이버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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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0 00:00
입력 2001-07-20 00:00
빈곤과 무기력,소외감 등 사회적 홀대에 분노한 노인들의반란이 인터넷에서 시작됐다.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은 최근 전국 노인들의 권리찾기의 일환으로 노권(老權)운동 홈페이지(http///klsv.or.kr)를 마련하고 60세 이상 500여만명 노인들의 정치세력화에 나섰다.

연맹은 한국노인자원봉사회와 한국평생교육노인협회 등 전국 15개 지부를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해 노인들의 정치참여와 노인복지정책 청원 등 노인들의 권익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노인학대 제보와 신고를 접수받고 국회의정 및 서울시의회 감시활동 외에도 국회의원에게각종 노인 정책을 청원하는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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