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 정치이용 안돼”” 김대통령, 민족통일협 임원 초청
수정 2001-07-20 00:00
입력 2001-07-20 00:00
김대통령은 오후 민족통일협의회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임원 3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남과 북이 민족 앞에 옷깃을 여미고 민족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대북정책에 관한한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지금 북한에서 당장이라도 경의선 연결을 시작한다면 2~3주일이면 연결된다””면서 “”북한도 좋고 우리도 좋은 윈-윈게임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2001-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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