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병관회장 부인 ‘투신 자살’로 결론
수정 2001-07-17 00:00
입력 2001-07-17 00:00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과 안씨의 추락 위치 등 정황을종합해볼 때 안씨가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해 신경쇠약증세가 악화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밝혔다.
경찰은 안씨가 유서를 남기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는 이날도 정·관계,언론계 인사 등 조문객들이 찾아와 고인의죽음을 애도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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