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약값 인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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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17 00:00
입력 2001-07-17 00:00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에 대한 약값인하 요구에 대해 인하계획이 없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는 “본사인 스위스 노바티스사가 글리벡의 약값을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책정해 놓고 있다”면서 “하지만 모든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료보험 적용을 지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프랑크 보베씨는 “보험이 적용되면 보험약가를 소급적용하는 방안도 논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7-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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