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결혼식 하객 엉뚱한 곳 수송
수정 2001-07-16 00:00
입력 200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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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리면서 강원도 춘천시에 사는부모님과 친척 30여명을 식장이 마련된 ‘충남 예산’으로모시기 위해 S여행사와 전세버스 계약을 맺었다.이때 여행사 직원이 버스 도착장소 ‘예산’을 ‘예천’으로 잘못 기재했고 버스 기사는 ‘충남 예천’이라고 적힌 계약서를 보고는 ‘경북 예천’으로 차를 몰고 가버렸다.버스는 4시간이나 늦게 충남 예산에 도착,결혼식이 엉망이 돼버려 A씨는 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7-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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