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본바로세우기운동’
수정 2001-07-13 00:00
입력 2001-07-13 00:00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金相廈)는지난달 초 한국갤럽에 의뢰,기초질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론선도층(시민단체 관계자,언론인,기업관리층 등 331명) 중 27.5%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본 바로세우기운동이 “적절치 않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밝혔다.
이는 일반국민의 10.4%,추진위원의 6.5%만이 “적절치 않다”고 대답한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이들 여론선도층의 대부분(93.7%)은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본바로세우기 운동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추진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또 많은 사람들은 과거보다는 시민의식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여경기자 kid@
2001-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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