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대문청사 187억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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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12 00:00
입력 2001-07-12 00:00
옛 동대문구청사가 187억 1,2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동대문구는 신설동 97의8 신설동네거리에 위치한 옛 청사의 최초 예정가보다 40% 인하된 가격으로 14일 7번째 입찰을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옛 동대문구청사는 대지 1,264평에 건물 3,208평(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에 인접해있다.매각 입찰이 6차례 유찰되자 7차 입찰에선 5년 분할상환(연리 8%)도 가능하며 입찰등록 마감은 13일 오후 6시.

최용규기자 sdragon@
2001-07-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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