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분34% 순차매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7-11 00:00
입력 2001-07-11 00:00
현대건설 채권단은 10일 출자전환과 유상증자로 보유하게된 현대건설 지분 67% 가운데 33.9%를 내년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매각하기로 했다.보유지분이 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주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위한 것이다.

채권단은 오는 8월12일 6%,11월1일 6.63%,내년 4월1일 9.61%,내년 9월1일 11.70%를 매각하기로 했다.나머지 35%는 2003년말에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오는 8월 매각대상이 되는 6%의 지분은 채권시장안정기금과 평화은행 등에 우선 매각권이 주어지고,나머지 채권금융기관은 채권액별로 매각비율을 배정받았다.채권단은 결정을어기는 금융기관에 대해 위약금을 물릴 방침이다.

주현진기자
2001-07-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