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병 괴한에 피습 소총 뺏겨
수정 2001-07-09 00:00
입력 2001-07-09 00:00
경찰에 따르면 푸른색 체육복에 모자를 쓴 사람이 초소 철조망을 뚫고 들어와 권 상병 등을 쇠파이프로 마구 때려 실신시킨 뒤 소총 1정과 공포탄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군과 함께 인근 주요 도로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병사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영천 한찬규기자
2001-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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