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장엽 訪美땐 관계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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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9 00:00
입력 2001-07-09 00:00
북한 외무성은 7일 황장엽(黃長燁) 전 노동당 비서의 미국 방문 논란과 관련,“그가 미국을 방문할 경우 악화된조·미 관계에 냉각과정만 더욱 가속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북한 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회의 일부 공화당 강경 보수세력들이 황장엽을 미국에끌어다 우리를 반대하는 또 하나의 모략극을 연출하려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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