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등과 자유무역협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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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9 00:00
입력 2001-07-09 00:00
정부는 세계경제의 블록화 현상에 따라 세계 각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판단,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FTA 체결등 수출다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8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세계가 자유무역시대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낙오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칠레와의 FTA체결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유럽,남미 등 경제규모가 큰 나라들이자유무역체제를 갖추고 이의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김 대통령은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몇 년후에 후회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2001-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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