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의원 23% 재판중
수정 2001-07-07 00:00
입력 2001-07-07 00:00
선거법 위반 혐의가 53명(82.8%)으로 가장 많고,뇌물사건관련자가 6명으로 그뒤를 이었다.나머지는 안기부 예산 구여권 지원사건과 옷로비 사건 등 관련자 4명,배임사건 관련자 1명이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선거법 위반 26명을 포함해 33명으로 가장 많고,민주당이 선거법 위반 24명 등 27명,자민련이 선거법 위반 3명 등 4명의 순이다.
법원 관계자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범법자 신분으로 법원에 드나드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선거법 위반,횡령 등 죄질도 나쁜 만큼 중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다”고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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