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개인비리 집중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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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5 00:00
입력 2001-07-05 00:00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4일 사주가고발되지 않은 3개 언론사 회계·경리 실무자에 대한 소환통보를 시작으로 주말부터 본격적인 소환조사에 착수키로했다.

사주가 고발된 조선·동아·국민일보 등 3개 언론사 관련자에 대해서는 다음주 초부터 소환조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언론사별 주요 경리·자금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소환 대상자를 확정,개별 통보키로 결정했다. 검찰은 사주가 고발된 3개 언론사의 경우 국세청이 고발한 조세포탈 혐의 외에 사주들의 개인 비리를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2001-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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